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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괴담 햐쿠모노가타리 제46야 애니 이야기-잡담

제46야

안녕하세요 3D의 야마자키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와는 별로 인연이 없는 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한번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굉장히 할머니를 좋아해서 자주 할머니에게 응석을 부렸었습니다.
그런 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토쿄에 나와 시골에 돌아가는건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해졌습니다.
할머니는 그때부터였나 자주 입원했었다는 듯하지만 부모님이 신경을 써주셔서 제게는 잘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토쿄에 취직해서 2년인가 3년이었던 해의 골든위크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에게 이번 연휴에 돌아오냐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이 있었던 저는 이번에는 못간다고 대답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럼 무리해서 올 필요는 없다고 했었을 겁니다.


그 5월 말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나 안좋으셨나하고 충격을 받고, 왜 그 때 무리해서 돌아가지 않았었는지 후회했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밤의 일입니다.


내일 본가에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중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또 아버지한테 왔나하고 받았는데 수화기 저편은 아무 소리도 없었습니다.
몇번이나 「여보세요」라고 해보았지만 전혀 대답이 없고 그대로 끊겼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근처 할머니에게 할머니가 굉장히 저를 보고 만나고 싶어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때 문득 생각했습니다.


그 때의 전화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걸은 건 아닐까하고.


저의 바람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왠지모르게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한 기분이 듭니다.

「조심하는게 좋아요…만나고 싶을 때는 이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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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괴담 햐쿠모노가타리 제45야 애니 이야기-잡담

제45야

안녕하세요.
「Another 괴담이야기」에서는 첫 등장입니다.
P.A.에서 여러가지를 하고 있는 키쿠치 입니다.o( ´_ゝ`)ノ


여러분 사기쵸 라고 알고 계신가요?
1월 중순이 되면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긴 대나무를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서 카키조메나 파마시 등을 태우는 행사가 있습니다.
특히 카키조메는 긴 죽간에 꽂아서 태워 높이 날아오르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하여 모두 자신의 카키조메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덧붙여 그 후, 남은 불로 떡이나 고구마 등을 구워먹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직 제가 초등학생 무렵 겨울의 일이었습니다.
저와 조그만 여동생은 같이 집에서 15분정도 걸은 곳에 있는 눈을 밟아 다진 논에서 열린 사기쵸를 보러 나갔습니다.
주위는 밤이 깊어져 새까매졌지만 근처 사람들이 모여서 제법 번잡했습니다.
그런 중에 점화되어 높고 크게 타오른 불에 아이들도 흥분해 난리였습니다.
저희도 재빨리 죽간에 꽂은 카키조메를 갖다대니 저는 별일없었는데, 여동생의 「고마워요」라고 쓴 카키조메는 타면서 하늘 높이 날아올라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 후, 남은 불로 구운 떡이랑 고구마 등을 먹으면서 끝이 난 회장을 뒤로하고 놀던 중에 더워져서 벗어버린 목도리와 장갑을 여동생한테 해주며 저희 둘은 집으로 향하는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이기에 걷기 시작하자 금방 인기척이 사라져 가로등도 별로 없었지만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눈빛과 회중전등 불빛으로 눈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낮에도 조금 어두운 울창한 숲이 300미터정도 좌우로 펼쳐진 오래된 신사 근처까지 온 곳에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순식간에 눈보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뒤에서 걷고 있던 여동생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눈보라가 쳐서 눈도 살짝밖에 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손으로 더듬어 어떻게든 여동생의 손을 잡고 어쨋든 필사적으로 살짝 남은 발밑의 차바퀴 자국을 의지해 여동생이 좋아하는 「숲의 곰씨」였던가를 큰 목소리로 불러 들려주며 귀갓길을 서둘렀습니다.


실은 제가 무서워서 불렀었지만…(^^)


잡고 있던 여동생의 손에는 언제 벗었는지 장갑이 없고 작은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숲을 겨우 빠져나가는 근처까지 갔을 때, 그때까지 그렇게 강하던 눈보라가 이번에는 갑자기 멎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놓이며 여동생 쪽을 모았습니다.


방금까지 손을 잡고 있었을터인 여동생이 없습니다.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눈보라 속을 빠져나왔을 터인 멀리 눈앞의 숲의 입구 쪽에서 울면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영문을 모른채로 서둘러서 왔던 길을 달려서 되돌아가니 여동생이 「오빠~아」라며 울면서 부르고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숲의 입구까지 왔을 때 갑자기 제가 여동생을 놔두고 혼자서 무언가 노래를 부르며 점점 앞으로 가버려서 계속 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울고 있는 여동생의 손에는 돌아 올 때에 해준 털장갑이.


「어…그럼 좀전에 눈보라 속에서 잡고 있던 차가운 손은 대체 누구의…」


그렇게 생각하자 몸의 떨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돌아서 갈 길은 없기에 회중전등으로 비추면서 여동생의 손을 그야말로 떨어질정도로 당겨 떨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한번 숲속을 빠져나왔는데 다행히도 그 눈보라가 붙리는 않았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간신히 숲을 나와서 이번에야말로 안심하며 둘다 눈위에 주저앉았습니다.

거기서 문득 발밑을 보니 무언가가 떨어져있걸 눈치챘습니다.

회중전등으로 비춘 그 곳에는 사기쵸로 하늘 높이 날아오른 『고마워요』라고 쓰인 여동생의 카키조메의 타고 남은 것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후, 무서워서 여동생과 그 이야기를 하는 일은 없었지만 얼마전에 만났을 때 큰맘먹고 이야기를 꺼내니 그렇게나 큰 소리로 울었었는데 「그런 일 있었어? 오빠의 착각 아냐?」라고 비웃었습니다.

…그건 착각이었던걸까요?
하지만 어쩌면……


「조심하는게 좋아요…그 떄, 무언가를 숲에서 데리고 나왔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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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수수께끼의 그녀X』 사이트 오픈 애니 이야기-소식

4월부터 시작되는 신작 TV 애니메이션 『수수께끼의 그녀X(謎の彼女X)』의 사이트가 오픈되어 스탭 정보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월23일에 발매되는 코믹스 「수수께끼의 그녀X」드라마 CD부록 포함 제8권 한정판에서 성우가 밝혀진다고 합니다.


◇TV 애니메이션 방송정보◇

・2012년4월 방송개시


<STAFF>

○ 원작:우에시바 리이치(植芝理一) (코단샤(講談社)「월간 애프터눈(月刊アフタヌーン)」연재)
○ 감독:와타나베 아유무(渡辺歩)
○ 시리즈 구성 · 각본:아카오 데코(赤尾でこ)
○ 캐릭터 디자인:코니시 켄이치(小西賢一)
○ 총 작화감독:카네코 시즈에(金子志津恵)
○ 미술감독:이케다 시게미(池田繁美)
○ 음향감독:미마 마사후미(三間雅文)
○ 애니메이션 제작:훗즈 엔터테인먼트(フッズエンタテインメント)

 

StarChild『수수께끼의 그녀X』:
http://www.starchild.co.jp/special/nazokano_x/

출처 : 最新アニメ情報 ( http://www.saiani.net/article/24850148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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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괴담 햐쿠모노가타리 제44야 애니 이야기-잡담

제44야

안녕하세요 총 작화감독인 이시이 입니다.

Another 괴담 햐쿠모노가타리에 게재할만한 무서운 이야기가 없나하고 물어봐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본 결과 제가 체험한 건 아니지만 두가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하나를 이야기합니다.

옛날, 어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심야까지 작업을 하고 있던 때의 일입니다.
그 스튜디오는 층에 따라 섹션이 나뉘어져있어 제가 있던 작화층의 위에 동화 담당이랑 마무리 담당이 있는 층이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전 3시를 지났을 때였을겁니다. 윗층에 남아서 작업을 하고 있던 동화검사 담당이 엄청난 기세로 작화층에 내려와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나 여기서 작업해도 돼…?」


갑작스런 일이었기에 이유도 모른채 무슨 일이야?하고 물어보니


「누가 내 이름을 불렀어…」라고.


스튜디오에는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중에 누군가가 부른거 아니야?하고 물어보아도
그 날, 윗층에는 이미 그녀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무서워져서 아래 층에 내려 온 그녀는 그 대로 같은 층에서 아침까지 일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분명히 그 스튜디오는 가끔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저 자신도 심야에 아무도 없을터인데 발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다른 회사의 제작자가 분명해, 분명해…라고 되뇌이며 일을 계속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던 탓인지 지금도 심야의 스튜디오에서 나는 소리에는 민감해집니다.

만약 제작자가 아니라면…이라고 생각하면…

「조심하는게 좋아요…오늘 밤도 또 불릴지도 모릅니다…」


P.A. WORKS 블로그 원문 주소 : http://www.yetyou.jp/?p=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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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그녀 X』2012년4월부터 방송시작 애니 이야기-소식

★우에시바 리이치(植芝理一) 원작의 만화 『수수께끼의 그녀X(謎の彼女X)』가 2012년4월부터 방송을 시작합니다.


◇TV 애니메이션 방송정보◇

・2012년4월 시작

 

애프터눈(アフタヌーン):
http://kc.kodansha.co.jp/magazine/index.php/13871

출처 : 最新アニメ情報 ( http://www.saiani.net/article/24839594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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