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눈도 내리고 추위가 심해진 탓인지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PA. 스튜디오에도 여기저기.
병균이여 얼마 안남았으니까 기다려줘. 납품이 끝나면 얼마든지….
라고 할 수도 없으니 감기 걸려서 악화되기 전에 바로 병원가는 것이 제작의 철칙!
그럼 오늘은 그런 병원에서의 괴담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지금은 이미 폐쇄되어버렸지만 전에 소아산부인과가 있는 병동이 있었습니다.
간호사랑 환자 사이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였는데 그 병동에서는…
「나온다」
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유령이 나온다는 너무나도 뻔한 시츄에이션….
그런데 어느 날 밤.
야근 중 선잠으로 선배 간호사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렸다고 합니다.
그 때…시야 끝에 보인 것이…
작은 남자 아이.
또 다른 날.
환자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매일 밤, 반드시 OOO호실 앞에서 작은 남자 아이가 나와서 비상구 방향으로 달려간다」라고 하는 겁니다.
다행히도 저는 아직 본적이 없지만 보고 싶기도 하고, 보고 싶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야근 중에 혼자서 병동을 순찰 할 때는 항상 무서운 감각이 있습니다.
끝
【한마디 코멘트】
밤에 병원을 혼자서 순찰하다니 저한테는 무리입니다.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무서운걸요.
일이라고는 하지만 간호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덧붙여 병원이라고 하면 「Another」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만
4화에서 등장한 엘리베이터를 그리기 위한 참고 자료는 P.A토야마 본사(구 병원)이었습니다.
우연히 엘리베이터 정비일이 있어서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엘리베이터의 상부, 와이어, 궤도부분, 모터실 등을 견학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것이 그 미즈노 씨의 씬입니다.
참고사진…제대로 활용했습니다!!!
「옥상에서 엘리베이터에 탔어.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P.A. WORKS 블로그 원문 주소 : http://www.yetyou.jp/?p=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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